구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구글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그들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검색, 광고,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그들의 3대 기업 슬로건이라고 구글 CEO인 Eric Schmidt가 말했다.

<관련 기사:
Google Comes Clean on Microsoft>

구글이 애플리케이션 사업에 집중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즉,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들어온다는 것인데, 구글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면전을 선포한 듯하게 기사가 나왔다. 약간 과장이 되긴 했어도 틀린 말은 아닌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입장에서 DNA 자체가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게 4가지 비즈니스로 특징지을 수 있는데, 데스크탑 플랫폼에서 시작하여 전통적인 패키지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시작하여 서버 플랫폼(윈도우 서버, 데이터 베이스, 매니지먼트)으로 진출하였고, MSN과 윈도우 라이브로 대표되는 온라인 서비스 전략과 함께 일반 컨슈머 제품(XBOX, Zune, 마우스, 키보드, 웹캠, PC 게임)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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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알라. 5/18/2007 12:26:22 AM Reply Delete
드디어.. 태블릿 신공을 펼치시는군요 :) 멋지십니다!
누구씨 5/22/2007 1:46:01 PM Delete
글씨를 못 쓰는 편이라서...자제하려고 합니다
믐무. 5/19/2007 1:30:33 AM Reply Delete
회사 비즈니스가 커지게 되면 대기업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조직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 같아요. 아무리 벤처 정신을 지속한다고 해도 갈수록 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씨 5/22/2007 1:47:21 PM Delete
일반적인 경우가 그렇죠. 구글은 뭔가 달랐으면 합니다. 구글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그런 기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Read & Lead. 5/25/2007 12:57:05 AM Reply Delete
좋은 정보, 멋진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영감 얻어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누구씨 5/25/2007 1:22:42 AM Delete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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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며...

                                             <Dodgeball 창업자, 알렉스와데니스... 구글을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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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구글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며... by Life Holic 5/2/2007 4:11:27 PM

2005년 5월, 구글은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벤처인 Dodgeball.com을 인수했다. Dodgeball은 모바일로 자신의 위치를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특정 위치 안의 친구의 친구들에게도 SMS를 제공해주는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내가 어느 특정 도시에 가게 되면 그 도시에 있는 친구들에게 모바일 SMS를 보내고,...
믐무. 5/1/2007 3:15:11 AM Reply Delete
재미있는 글이네요...특히 속궁합 비교는 절묘하네요 ㅎㅎ
연우아빠~*. 5/1/2007 2:01:44 PM Reply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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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5/1/2007 2:02:07 PM Reply Delete
역시 최고의 기업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닌가봐요. 자기와 성향이 맞는 사람과 일하는 게 최고로 행복하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
누구씨 5/1/2007 10:32:33 PM Delete
회사는 단지 회사일뿐...중요한 것은 함께 일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의 시스템이나 문화에서도 배우는 것이 많지만, 사람이 결국 회사를 구성한다고 생각해보면...사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알렉스나 데니스가 사람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었다고 추측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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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경쟁과 협력의 끝은 어디인가?

요즘처럼 시장이 빠르게 변해간 적이 없는 것 같다.
요즘은 기술뿐만이 아니라 사고 방식, 문화 그리고 이에 영향을 받은 비즈니스까지 복합적으로 엮이다 보니, 6개월 앞을 미리 그려보기도 쉽지 않다. 이럴 땐 시장을 보는 감각이 중요한데 쉽게 높일 수 있는 내공이 아니다.

구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요즘 IT 관련 블로고스피어에 자주 등장하는 회사들이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어제의 경쟁자가 오늘의 동반자가 되는 경우가 꽤 많다. 일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대상 최대 규모 행사인 TechEd 2005(13,000명 참석함)에서 Sun과 Microsoft는 동반자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 Microsoft CEO인 Steve Ballmer는 Sun CEO Scott McNealy를 친구라 표현하며, Sun Box를 데모 머신으로 사용하였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We'll see how good this Sun-Microsoft partnership is right now

                                                                       - Steve Ballmer @ TechEd 2005



이처럼 경쟁과 협력은 시장 상황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쉽게 일어날 수도 있다. 근데 요즘 구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과 협력이라는 손바닥의 양면을 뒤집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나왔다.
Is Adobe Set To Partner with Google To Take On Microsoft?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견제를 위한 구글과 손잡다' 정도라고 번역해 보았는데, 상당히 긴 기사임에도 실제 구글을 언급한 부분은 두 문장 밖에 되지 않는다.

어도비의 고위 임원이 어도비와 구글이 차세대 ASP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구축하는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한 것을 나에게 엉겁결에 말한 사실에 나는 매우 놀랐다. 이 ASP 개념은 분명히 웹 기반의 플래쉬 및 페이지 레이아웃 소프트웨어와 오피스 생산 툴을 포함하는 중소기업 대상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돌려 표현한 것이리라......

I was surprised recently when a senior Adobe executive let slip that Adobe and Google had recently talked about a joint project to deliver future ASP applications. The concept apparently revolves around a suite of SMB office applications that include web software, Flash and page layout software as well as office productivity tools.

                                                           - David Richards, Associated Press, Reuters


마이크로소프트가 Silverlight을 필두로 웹 및 미디어 플랫폼을 고객에게 제시하는 상황에서 어도비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공략하기 위해 구글과 손잡고 중소기업 대상의 온라인 오피스 SaaS 애플리케이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생각한다. 어도비의 RIA 기술과 구글의 서비스 모델이 합쳐졌으니 뭔가 기대는 잔뜩 되지만, 이전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소기업 대상의 온라인 오피스 시장에 대해선 아직까지는 큰 주목을 하고 있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플랫폼으로서의 오피스 시스템을 밀고 있다.

<관련글:
MS 오피스는 왜 온라인으로 서비스되지 않는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기사의 내용대로 어도비와 구글이 손을 잡는다면...뭐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다. 어도비 입장에서는 구글을 통해 스스로 얻기 힘든 온라인 시장 확대를 노릴 수 있고, 구글 입장에선 어도비를 통해 디자인과 엔터테인먼트의 버티칼 시장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글은 어도비의 기술을 통해 보다 많은 웹 컨텐츠를 양산해 낼 것이고, 더욱 많은 사용자들은 사용자 경험에서 휠씬 좋아진 웹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이 웹을 선호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더 많은 구글 서비스 사용자 들은 구글 사업 모델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줄 것이다. 물론 둘 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하면서 말이다.

근데 또 하나의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다.
Adobe to take Photoshop online

기사에 따르면 어도비는 구글의 온라인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인 Picasa를 견제하기 위해 온라인 포토샵을 6개월 이내에 출시한다고 한다. 어도비가 온라인 버전 포토샵을 내놓게 되면, 분명 데스크탑 기반의 포토샵 영업에 영향이 있을 것이다. 근데 조심스럽게도 출시한다고 한다. 구글의 Picasa에게 온라인 이미지 시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협력할 건 하고, 경쟁할 건 한다는 쿨한 모습이다.

근데 또 하나의 흥미로운 기사가 누구씨의 발목을 붙잡는다.
Google Acquires Marratech; Gets Into WebEx Territory

구글은 최근 시스코가 인수한 WebEx의 경쟁 회사인 웹 e-Meeting 솔루션인 Marratech을 인수하였다. e-Meeting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Office Live Meeting과 시스코의 WebEx 그리고 이젠 구글의 Marratech...근데 흥미로운 점은 Marratech의 솔루션 기술이 어도비의 아폴로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다. 바로 Desktop 설치 기반 리치 애플리케이션이다. 구글이 어도비의 성역으로 진입하려 한다고 해석하면 누구씨의 음모일까? 





구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이 세 회사의 핵심 전략가들은 요즘 머리 많이 아플 것 같다. 누가 누구와 손을 잡고 누구를 견제하고, 손을 잡은 누구들은 서로를 견제하고...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엔드 유저 대상으로는 무료 서비스 제공하여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그 기반으로 그들의 중요 매출이 나오게 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선점하려고 하는 노력의 표현이 아닐까 한다.

과연 이들은 경쟁하고 있는 것인가 협력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 블로거들은 흥미롭게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경쟁인가 협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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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o. 4/25/2007 10:09:28 AM Reply Delete
아주 인상 깊은 글이었습니다.
특히나, 마무리하는 사진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누구씨다운 쿨한 메타포입니다.
누구씨 4/25/2007 2:01:54 PM Delete
인상이 깊다니 캄사합니다. 근데 언제 쏘실건가요?^^;;
은미. 4/25/2007 1:22:25 PM Reply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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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씨 4/25/2007 2:02:14 PM Delete
메일로 답변 드렸습니다 ^^;;
최종욱. 6/11/2007 4:18:58 PM Reply Delete
신규 RIA 시장은 초기 RAD 시장을 떠올리게 하네요. Flash vs Sliverlight vs Java Fx 는 델파이 vs 비베 vs 파워빌더 등의 경쟁과 유사해보여요.
누구씨 6/11/2007 4:45:51 PM Delete
네...분명히 비슷합니다. UX 기술도 어찌보면 개발 생산성 측면에서 비교가 가능하고, 어차피 이쪽 바닥이 사람 장사라는 것을 고려하면 개발 생산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근데 후자로 말씀하신 내용도 결국엔 플랫폼 싸움으로 번졌지만...이번 경우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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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라는 극장과 개발자라는 팝콘의 무대가 기대된다
구글이 전세계 10개국에서 Google Developer Day 2007을 개최한다고 한다. 구글이 개발자 껴안기에 나선 것은 그리 흥미로운 사실은 아니다. 검색 광고 시장의 힘을 기반으로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려는 시도를 하는 구글 입장에선 당연히 그들의 Open API 기반의 개발자 양성은 플랫폼 벤더로서의 중요한 성공 요인 중에 하나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렇고, 오라클이 그렇고, IBM이 그러하듯이, 플랫폼 벤더와 개발자는 극장과 팝콘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극장에서 팝콘을 안 팔면 이상하고 팝콘은 극장에서 먹어야 제 맛이듯이, 플랫폼 벤더 입장에선 개발자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고, 개발자는 플랫폼 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플랫폼 벤더 : 개발자 = 극장: 팝콘
                                                                                                  - 누구씨

구글이 전세계 10개국에서 개발자 행사를 진행하는데, 구글이 바라는 행사 참석자는 바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이다. 구글 엔터프라이즈 블로그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구글은 컨슈머 서비스의 강점을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보에 밑거름으로 사용하려 한다. 왜냐하면 그게 그들의 경쟁력이고 시장에서 그들을 다른 Top 플랫폼 벤더와 차별화 할 수 있는 강점이기 때문이다. 

구글이 제공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라고 하기엔 아직 그림이 갖춰지지 않았지만, 가트너가 전망한 "Consumer IT will affect every enterprise", "즉, 컨슈머 IT 시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들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적용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 입장에선 컨슈머 IT 서비스를 주목해야 한다"라는 트랜드를 잘 적용시키려는 노력이 많이 엿보인다. 기존 Top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벤더 입장에서는 이 점 때문에 구글의 행보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고, 구글의 입장에서는 웹 그리고 서비스를 아직까지 많이 보수적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어떻게 잘 접목시키는지 여부가 그들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비즈니스의 성공 요인이 될 확률이 높다.

정해진 수순(?)을 따른다면, 구글은 앞으로 한국에서 이런 일을 하지 않을까 억측해본다(이미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1. 구글 Open API 개발자 커뮤니티 육성 --> 한국 R&D 센터가 자리 잡아 가고 있으니..뭔가 움직임이?
2. 구글 파트너 프로그램 --> 글로벌 회사의 지사 문화라는 진입장벽을 뛰어 넘기 위한 국내 파트너 육성?
3. 고객 프로그램 --> 엔터프라이즈 영업 담당이 생기려나? 구글 골프행사가 곧?

3번의 경우 많이 오버했지만, 중요한 것은 위에 열거한 사항은 플랫폼 벤더로서의 성공 삼박자라는 것이다.
고객, 파트너, 개발자....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이 세가지 삼박자를 플랫폼 벤더로서의 구글이 어떻게 연주하게 될지 사뭇 기대가 된다. 그리고 그 삼박자 중에 개발자를 가장 먼저 타겟으로 했다는 것은 아주 잘 한일 같다. 왜냐하면 개발자는 그 연주의 전주곡으로서의 큰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고, 클라이맥스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간주가 충분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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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아빠. 4/16/2007 9:11:08 AM Reply Delete
저는 극장가도 팝콘은 잘 안먹는데... 좋은 하루 되시길...
누구씨 4/16/2007 6:40:25 PM Delete
저도 팝콘은 잘 안먹는데...누가 사면 뺏어는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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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人事)가 만사(萬事)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요소 중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새삼 많이 느낀다. 똑똑한 몇 명이 수십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다고 하는데, 그런 소수에 들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밥 값 이상은 한다고 자위하는데...요즘 그런 매너리즘에 약간 빠져 있는 듯 하다.

수십만 명을 먹여 살리진 못하더라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 누군가의 이상을 실현시켜 주는 일... 그런 일에서 삶의 보람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러기엔 세상 살아가는 일이 호락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어찌 보면 지금 이 순간도 나의 목적을 위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무시하거나, 짖 밟고 있진 않나 자조해본다.

갑자기 왜 감상적이 된지 모르겠지만, 그 똑똑한 사람을 선점하기 위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팔을 걷고 나섰다.  똑똑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선 가장 우선 순위 높은 일 중에 하나 일 텐데, 캠브리지를 둘러싼 세력 다툼이 흥미롭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MIT 주위에 대략 만평이 넘는 부지에 캠브릿지의 고급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금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구글은 규모가 더 크다고 하는데... 우연찮게도 요즘 누구씨가 느끼는 사람의 중요성을 그들도 같이 느끼고 있나 보다.


아...찰스 리버에 가고 싶다!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trixiepix/21849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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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miniLove. 4/13/2007 4:01:23 PM Reply Delete
MS의 블로그인가요 ? 분위기가 산뜻하네요. 우연히 방문하고 인사남깁니다.^^
누구씨 4/13/2007 6:12:47 PM Delete
MS의 블로그는 아니구요..MS에서 월급을 받는 개인의 블로그 입니다^^;;..방문 고맙습니다.
연우아빠~*. 4/13/2007 6:17:25 PM Reply Delete
아직 미혼이신가봐요....그런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누구씨 4/13/2007 6:21:19 PM Delete
헐...그런 느낌이 났나요? 미혼 맞습니다;;
연우아빠~* 4/13/2007 6:27:07 PM Delete
저번에 세미나 발표때 뵈니 외모가 준수하시던데....키도크시고^^
아직 없으신가봐요...얼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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